번호 | 제목 | 작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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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4 | [노안/백내장] 글씨가 너무나 잘 보여 너무 좋습니다. | 이영* |
463 | [노안/백내장] 심봉사 눈 뜬 기분 입니다. | 반병* |
462 | [노안/백내장] 어두운 방에 있다가 양지 바른 마당에 나간 느낌 | 김숙* |
461 | [노안/백내장] 수술 후는 별천지의 세상 | 이양* |
460 | [학생/스마일라식] 렌즈 착용의 불편함을 안받게 되어 너무 좋음 | 양정* |
459 | [전기공/스마일라식] 아버지께서 백내장 수술하신 병원이라 선택 | 김봉* |
458 | [사업가/노안/백내장] 훌륭한 의술에 찬사를 보냅니다. | 배선* |
457 | [식당종업원/스마일라식] 수년간 수술을 망설이다 | 박민* |
456 | [학생/라섹] 누네빛 라섹 후기 | 최현* |
455 | [대학생/스마일라식] 제 친형도 누네빛 안과에서 라식 수술 | 이영*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