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
|---|---|---|
| 197 | [라섹] 부산에 와서 안과를 몇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| 권혜* |
| 196 | [라섹] 수술날 밤 카페가서 친구랑 수다 떨었습니다 | 이희* |
| 195 | [라섹] 새로운 세상을 본 느낌 | 김연* |
| 194 | [라식] 어릴때부터 안경을 끼던게 거짓말 같아진 기분입니다 | 임수* |
| 193 | [라식] 너무 신기해요! | 이채* |
| 192 | [라식] 실제하고나니 통증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. 시력도 잘보임. | 남경* |
| 191 | [라식] 원장님 목소리 엄청 좋으시네요! | 박유* |
| 190 | [라식] 근거리 원거리 둘다 잘보이지 않아 매우 불편했는데 | 장애* |
| 189 | [라섹] 정말 100% 만족 했습니다 | 윤경* |
| 188 | [라섹] 넓고 쾌적한 환경에 놀라고 다양하고 정밀한 검사에 또 놀랐다 | 서종*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