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
---|---|---|
131 | [라식] 26년간 써 왔던 안경을 벗었습니다 | 박성* |
130 | [라식] 15분가량으로 세상의 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| 김희* |
129 | [라식] 지금은 1.5 시력이 나오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| 문근* |
128 | [라섹] 라섹수술 후 자신감도 얻어서 생활태도도 바뀌었어요 | 박민* |
127 | [렌즈삽입술] 토릭알티플렉스 렌즈삽입술 후기 | 채희* |
126 | [라식] 지금은 안경과 렌즈가 기억도 안납니다 | 정희* |
125 | [라식] 수술 후 평생관리를 해준다는 말에 안심이 되네요 | 이수* |
124 | [라식] 렌즈도 못끼는데 수술을 어떻게하지란 생각뿐이었는데 | 최봉* |
123 | [라식] 40 넘은 나이에 라식을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| 서호* |
122 | [라식] 왜 빨리 라식을 안했을까 | 이채* |